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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화선교이야기 <TGC코리아> 박태양 대표님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0-04-27 (월) 09:55 조회 : 122
탁류를 거스르는 맑은 물처럼 선별된 자료를 제공하는 복음주의 플랫폼



Q. 대표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TGC코리아 대표 박태양 목사입니다. 오랜 시간 대형 교회와 중형 교회에서 교역자로 섬겼습니다. 현재는 함께 개척한 ‘더은혜교회’에서협동 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TGC코리아 대표와 자매단체인 CTC코리아의 사무총장도 함께 맡고 있습니다.

Q. ‘TGC코리아’는 어떤 단체이고, 언제 세워졌나요?
A. TGC코리아는 선별된 자료를 제공하는 복음주의기독교의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TGC는 ‘The Gospel

Coalition’의 약자로 ‘복음연합’이라고 합니다.세계적인 기독교 석학인 D. A. 카슨 교수와 개혁주의 리더 팀 켈러 목사가 2005년에 창립했고, 존 파이퍼, 필립 라이큰, 브라이언 채플, 폴 트립, 데이빗플랫 등 목회자들이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TGC코리아는 2018년 11월 1일에 창립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이재훈 목사가 이사장으로 함께 하며, 국내의 저명한 목회자와 교수들은 필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A. 주된 사역은 온라인 웹사이트(www.tgckorea.org)를 통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터넷과 SNS를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자료와 정보가 범람하는 온라인 세상에 사는 것입니다. 이런 온라인 세상에 올바르고 복음적인 기독교 콘텐츠를 선별하여 전달하는 것은 바르게 설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국내외 작가들의 선별된 아티클과 영상, 큐티를 제공하여 바르게 신앙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울러 격년으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성경의 권위와 능력을 보존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정기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복음 안에서 새 힘을 공급하려고합니다.

Q.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궁금합니다.
A. 현재 15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로교와 침례교를 비롯하여 국내 주요 교파와 교단에 속해있는 교회들이 선한 복음 사역의 중요성을 느끼고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여러 교회가 후원교회로 참여하고 있으며,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개인들도 있습니다. TGC코리아는 실질적으로 한국교회의 연합기관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Q.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아주 간단합니다. TGC코리아의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간단한 신청으로 매일 아침 8시에 QT 말씀을 온라인(카톡)으로 전달받을 수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자원봉사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거나,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기술이 있다면 함께 해주세요. 물론 비영리 단체라서 재정 후원이 절실합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Q. ‘TGC코리아’의 계획과 방향성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TGC코리아는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에 충실한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현재는 30대와 40대가 가장 많이 방문하고, 활발하게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하여 청소년층과 장년층,노년층 등 모든 연령대의 기독교인들이 믿고,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 기반의 사역이지만 향후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출판 사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제공하는 콘텐츠 중에 탁월한 아티클을 따로 모아서 단행본으로 출간할 계획도 있습니다.

Q. 끝으로 개인적인 소망이나 기도 제목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신앙이 한국 교회에 제대로 정립되는 것, 이것을 위해 TGC코리아가 아름답게 쓰이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고 기도 제목입니다. 이를 위해 체력 관리를 잘 하고, 영적 분별력을 갖춰서 맡은 소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이자 기도 제목입니다.

김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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