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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00호 발행 기념호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4-06-24 (월) 10:11 조회 : 109

QT문화예술 매거진 [WAFL Touch(와플터치)] 100호 발행 기념(2024년 7-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과 마음에 더 친근하게 들려지고 우리의 삶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큐티집입니다. 매일 주어진 본문마다 짧은 적용 포인트 connect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묵상이 실려 있습니다.바쁜 일상 중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 작은 멈춤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삶을 터치하는 하나님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주제 : 울랄라

성경본문 : 시편(90편-120편)



아재 개그와 함께 아재 멜로디라는 게 있습니다. 중년의 남성은 어떤 행동을 할 때 자기도 모르게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설명하는 습관이 있거든요.



핸드폰을 어디다~~ 두었더라~~~

오늘 점심은~~ 뭘~ 먹어야 하나~~

한화는~~ 오늘 이기~~려나~~



글로 써놓아서 체감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중년의 아재들이라면 아마도 글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멜로디를 붙이고 있을 겁니다. 구태여 말한다면 꼭 중년의 아재만이 아니죠. 세대에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노래를 흥얼거리곤 합니다. 삶의 리듬감을 느낀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게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마치 일상의 삶이 그럴듯한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도 받고, 더 나아가 삶의 내용이 흥얼거리는 가사와 맞아떨어지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시편이 그러하지요. 그저 종교적인 시가 아니라 삶에서 하나님께 구하고, 외치고, 토로하고, 찬양하는 뮤직비디오이자 삶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종교적 문구로 있기보다는 우리 삶에 구석구석 일상에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시편의 희로애락은 독자인 우리에게 공감을 주기도 하고, 희열을 주기도 하며 탄식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 흥얼거림 속에서 일상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죠.



‘울랄라’는 그런 노래의 흥얼거림을 담아낸 말입니다. 거기에 더해 프랑스어로는 감탄의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흥얼거림 속의 감탄. 그것이 바로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의 마음 아닐까요?

이 울랄라의 마음 그대로 담아 시편 4권과 5권을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종교적 노래의 대상이 아닌 삶의 노래의 궁극적인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WAFL Touch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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