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돌아왔다!!
발가락 프로젝트 1회 때 자리를 빛내주었던 '김성수 밴드'가 다시 한번 무대에 섭니다.
이번엔 김성수 밴드가 아닌 '김성수 Electronic Band'로 더 강력한 사운드로 관객을 찾아갑니다.
29회 발가락 프로젝트는 "Mercy & Peace"란 주제로
2016년 10월 30일(일요일) 오후 5시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립니다.
기타리스트 김성수를 중심으로 Pianist 이건민, Drummer 임용훈, Bassist 장태웅으로 구성되어
김성수의 오리지널 곡들을 중심으로 멤버들 각자의 아이디어와 음악적 색깔을 함께 결합하고 편곡하여
Funk & Rock Style의 리듬으로 연주하는 일렉트릭 퓨전재즈 그룹입니다.
재즈기타리스트 김성수는 1집 ‘Peterfish’와 2집 ‘The Road To Home’을 연주했던 음악과는 달리
강렬한 기타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피아니스트 이건민의 Synthesizer 연주
그리고 리듬적인 아이디어와 화려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드러머 임용훈의 드럼연주,
베이시스트 장태웅이 함께 만들어내는 그들의 음악은 음악적으로뿐만 아니라
감성적으로도 흥분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이번 공연은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한 자유로운 모금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금액은 전액 (사)헬프시리아에 기부됩니다.
신청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주소 클릭클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LLnERJuYdhsd-8lvbDy8mjkwHlAlhy0KMhavXI0ttkbIz2A/viewform?c=0&w=1
INFO
일시 :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극동아트홀(극동방송 지하 1층)
출연 : 김성수 Electronic Band
주제 : Mercy & Peace
주최 : (사)WAFL
